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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에 포도 수업을 예약해 놓았고, 한 시간 전부터 예습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수업시간 전에 아이 얼른 방으로 보내고, 저는 수업준비를 하면서 정시에 입장을 했습니다. 선생님이 안 계셔서 혼자 5분을 예습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포도’에서 메시지가 왔습니다. 선생님이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어차피 30분은 수업시간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5분이 지나니 ‘포도’에서 또 메시지가 왔습니다.
집에 아이가 목감기가 와서 목이 너무 아프다고 하는데, 선생님도 아픈 걸까..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노쇼로 인한 보상은 2일권이 추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 포도 수업은 점점 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12월 말까지 하게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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