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O/수업

포도스피킹 영어 3회 Level 1 _ Lesson 3

superdupernote 2024. 9. 17.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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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고 싶어서 12시 수업으로 예약했습니다. 미리 예습을 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늦잠 푹 자고, 아이랑 남편 아점 챙겨주고 여유롭게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포도스피킹 영어 3번째 수업은 Level1-Lesson3로 정했습니다.


12시에 Shane티쳐와 인사하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은 제게 직업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What do you do for living? = What is your job?
저는 선생님은 어디에 살고 있냐고 물어보았고, 선생님은 필리핀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선생님 유쾌하시고, 씩씩하셔서 좋았습니다.
/oh/발음을 정확히 발음할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읽어보고, 문장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I want to get a refund on this.
I promise. I will buy this toy.
I like staying at gome rather than going out.
My son likes video games.

오늘의 대화를 나눠서 해보고, 대화문에 나와있던 문장을 한국말 번역을 보고 말해보기를 했습니다.

다음으로 패턴문장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1. I’d rather + 동사.
I’d rather go to a shop.

2. I would like to + 동사.

마지막으로 복습 & 연습을 하면서 would 발음을 교정해 주었고, 입을 3(입술을 키스 모양)으로 하고 발음하면 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기분 좋게 수업을 하고, 다음수업을 예약하기 위해 예습을 했습니다. 어차피 오늘 한번 더 수업은 못하니, 여러 가지 단계에 들어가서 구경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꽤 쉬워 보이는 수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추석 당일에 너무 바쁘고 힘들 거 같아서 레벨을 한 단계 낮춰보았습니다.

오후에 카페에 피서(?) 가서 예습을 했습니다.
집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이른 저녁 식사 하고, 또 다른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며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포도스피킹 영어 강의가 짧아서 하나씩 들으면서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외부에 나가서 강의를 듣다니. 이제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하게 된 포도스피킹 영어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수업시간마다 아주 짧지만 스몰토크(?)로 선생님에 대해도 아주 조금 들을 수 있고, 선생님이 계속 바뀌니 매번 새롭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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