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Ty 튜터 2nd

Date: 10월 6일 23:30~23:55
Tutor: Ty
Level 2 _ Lesson 3

Ty 선생님 다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목소리 좋으시고, 발음이 명확한데, 오늘은 단어가 어려워서 잘 못 알아듣고 혼자 멀뚱멀뚱했습니다. 확실히 레벨이 올라가니 튜터가 사용하는 단어 수준도 높아지나 봅니다.
다른 여자선생님들은 수업시작하면서 인사하고 오늘하루 어떻게 지냈는지 스몰토크를 조금씩 나눴는데, Ty 선생님은 딱 수업만 하십니다. 시간이 남으면 문장 만들기를 계속 시킵니다. 덕분에 문장 만들기를 많이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