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Camille 튜터

Date: 11월 16일 09:30~09:55
Tutor: Camille
Start 1 _ Lesson 3

처음 만나는 선생님입니다. 아침시간에는 너무 피곤해서 가볍게 수업하고 싶은 마음에 스타트 과정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항상 토요일 아침은 아이 자라다에 내려주고, 차에서 기다리면서 포도영어스피킹을 합니다. 이번에도 아침에 너무 피곤한데 포도영어스피킹하며 잠을 이겨냈습니다.

선생님은 인사하고, 주말 일정을 물어보아서 지금은 아이가 남아미술연구소 자라다에 갔고, 난 기다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에는 포켓몬스쿨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처음 들어보는 스쿨이라고 하셔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매주 포켓몬코리아에서 포켓몬카드 게임을 알려주고 함께 포켓몬카드 게임을 하는 시간이고, 이것은 무료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친절하셨고, 단어로 문장 만들기도 재미있게 잘했습니다. 쉬운 단어들이었지만 문장 만들기를 길게 해 보려다가 제가 잘 못 사용하는 단어들을 수정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업이 일찍 끝나서 단어 두 개로 문장 만들기를 더 하고 시간이 끝나서 인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